쫌 길게 보세요.

근데 님아 남편 돈 벌어서 밥한끼조차 본인이 먹고 싶은거 못먹으면 그거만큼 회의적인게 어디 있어요. 님 착각말아요. 결혼은 행복하려고 하는거지…뭘 위해 아끼고 뭘 위해 사는건지 고민하세요. 하루 밥 한끼 조차 못사먹는다면 그게 과연 행복일까요? 고생한 남편 점심이라도 맛난거 사먹게 두세요. 그리고 님이 왜 용돈을 측정하고 님이 왜 용돈을 준다고 생각하나요. 그거 남편이 번 남편돈이예요. 단지 돈을 잘 운용하라고 님에게 위탁한겁니다. 전업주부인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일일 1만원으로 계산해서…20만원 더 줘요. 그돈 아끼는게 맞을까요? 남편이 그 만큼 회사 생활을 잘 하는게 맞을까요? 쫌 길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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