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20대 후반 내내 우울증과 조울증을 번갈아가며 가지고 살았던 30초 남자입니다.. 단순히 지친 상황을 넘어서 우울증이나 조울증은 정신과는 아직 전문가들도 쉽게 논할서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유전적인 영향도 있고.. 단순히 유전적인 것만으로 첫 발병하는것도 아니고 상황같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아다리가 맞아 떨어질때 조울증이나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6년을 투자해 들어간 회사에서 짤리고 인생에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왔네요.. 저의 형이 두명다 어렷을때 담임 선생님 권유로 adhd 검사도 했고..두명 모두 있다고 판결도 났었어요 … 친가쪽에 공황을 심하게 앓는 분도 계시고.. 저같은 경우엔 조울증을 동반한 우울증이 왔습니다.. 우울증- 조울증으로 발전하기도 하는데 우울증이기만 할땐 우울하기만 하고 하루종일 잠만 자고싶었는데 조울증이 되면 급격한 우울감과 자살충동이 있다가도 과도한 자신감,이유모를 벅참 같은것들이 있었구요. 그런데 약 먹을때 자살 충동이 유독 많이 들긴 했네요,, 그런데 몇년이 지난 지금은 좀 많이 나은것 같아요 제 추천은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 질적으로 괜찮은 사람들,저는 정신과 약보다 추천합니다 명상이나 재밌는것들 많이 보시구요(웃을수 있는 티비 프로) 물론 정신과 약, 특히 상담 치료는 끊지 않는게 좋겠지만..,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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